“우리는 데이터의 노다지 위에 앉아 있다”라고 Groeneweg는 말합니다. 날씨 API를 사용해 따뜻한 날씨를 예측해 수요 급증에 대비할 수 있으며, 통찰력을 활용해 가장 효과적인 가격 책정 전략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창고의 데이터를 사용해 재고 수준과 납품 시간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Splunk와 전문 통합 파트너 기업인 Rojo Consultancy를 통해, Heineken 팀은 자사 데이터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Heineken은 Rojo를 통해 5,00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으며, Splunk를 통해 이 데이터의 투명성을 높여 전사가 데이터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Groeneweg는 말합니다.
이 목표는 Groeneweg와 그의 팀에 혁신을 위한 불꽃이 되었고, 그리하여 XOMI가 탄생했습니다. eXtreme Observability of Monitoring Integrations의 약자인 XOMI(‘쇼 미’라고 발음)는 Splunk Cloud 대시보드입니다. XOMI를 통해 실시간 통합 데이터를 폴란드의 재무팀부터 인도의 영업팀에 이르는 전 세계 팀의 비즈니스 가치로 승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