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10%
- 발전: 20%
- 신흥: 37%
- 초급: 33%
현황
옵저버빌리티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Splunk는 1,750명의 옵저버빌리티의 실무자, 관리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현재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한 옵저버빌러티의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 응답자들의 87%는 옵저버빌리티 프로젝트만 전담하는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 응답자들의 81%는 최근에 사용하는 옵저버빌리티 도구의 수가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 응답자들의 86%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포괄하는 유연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절반은 옵저버빌리티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목표
매우 강력한 회복 탄력성
기업들은 회복 탄력성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고객, 수익 및 혁신 비용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동일 수준의 구현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응답자의 거의 2/3가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시간당 비용이 $150,000 이상이라고 답했습니다.
- 응답자의 96%는 회복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적 접근법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 그러나 40%만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조직 전체에 도입했으며, 16%는 아직 전혀 구현하지 않았습니다.
응답자의 40%만이 회복 탄력성에 대한 전사적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리더 그룹은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몇 시간 또는 며칠이 아닌 단 몇 분 만에 해결할 가능성이 4배 더 높았습니다.
성과
성숙도를 높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옵저버빌리티 성숙도가 높은 그룹은 더 높은 ROI, 더 빠른 장애 수정 등 훨씬 더 우수한 성과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 리더 그룹의 89%는 어플리케이션 가용성 및 성능 요구 사항 충족에 확신을 보인 반면 초급 그룹은 그 비중이 43%에 불과했습니다.
- 리더 그룹은 옵저버빌리티 도구의 ROI가 “기대치를 훨씬 초과했다”고 말할 확률이 7.9배 더 높았습니다.
- 리더 그룹은 평균적으로 다른 그룹 대비 다운 타임의 빈도가 1/3밖에 되지 않습니다.
교훈
리더 그룹의 교훈
리더 그룹의 장점 자체로는 논의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리더 그룹의 성공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 리더 그룹은 회복 탄력성을 우선시하며, 81%가 전사적 공식 회복 탄력성 전략을 구현했습니다.
- 리더 그룹은 옵저버빌리티를 “다른 모니터링 도구 및 팀과 통합했다”고 보고할 가능성이 75% 더 높았습니다.
- 리더 그룹은 더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솔루션을 구매했으며, 68%는 잘못된 옵저버빌리티 이미지 세탁(공급업체가 옵저버빌리티 특화 기능을 추가하지 않고 솔루션을 옵저버빌리티 도구로 브랜드만 변경하는 경우)을 보고했습니다.
